[신노사문화] 근로자의 날 수상자 : '석탑'..최창대 <한보 조합장> 입력2000.05.01 00:00 수정2000.05.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동안 사업장안에서 안전 캠페인과 위험예지훈련을 주도,산업재해율 감소에 노력해왔다. 조합원 주차장을 확보하고 하계 휴양소도 개장하는 등 근로자 복지 개선을 위해 뛰어다녔다. 노조 간부와 조합원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에도 앞장섰다. 노사간 대화를 통해 지난 97년부터 3년간 임금을 동결하는 아픔을 감수했다. 지역단체의 행사에 노조가 동참,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협회장, 장상윤 수석 겨냥해 "정신분열증 환자의 X소리"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대 정원이 늘어도 교육이 가능하다고 한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의 발언을 두고 "정신분열증 환자의 개소리"라고 비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임 회장은 전날 ... 2 [단독] 30만원이나 싸길래…'로봇 청소기' 샀다가 날벼락 “네이버라는 플랫폼을 믿고 거금을 들여 로봇청소기를 샀는데, 이렇게 사기를 당할 줄은 상상조차 못 했어요.&rdqu... 3 지평, 싱가포르국제조정센터와 공동 워크숍…대륜, 소송관리 강화[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가 7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지평, 싱가포르국제조정센터와 공동 워크숍법무법인 지평이 오는 29일 오후 1시께 서울 삼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