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통신, 기업 가입자들 위한 데이터통신 서비스 제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통신은 기업 가입자들을 위해 새로운 데이터통신 서비스인 공중망 ATM서비스를 1일부터 "ATMmVit"란 이름으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ATM(비동기전송방식) 교환기술을 이용,데이터를 2M~1백55Mbps로 전송해주는 것.

    전화 팩스 데이터 영상 등 복합 서비스를 단일망으로 제공할 수 있고 기존의 프레임릴레이 서비스와 연결이 가능하며 앞으로 인터넷 전용회선과도 연결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데이터통신 서비스와 달리 가입자가 사용하고자 하는 전화 팩스 데이터전송 인터넷 등의 응용 프로그램에 맞게 다양한 품질과 전송대역폭을 제공할수 있다.

    한국통신 마케팅본부 접속상품팀의 임성민 부장은 "이 서비스는 2Mbps 이상의 대역폭을 사용하고 여러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기업에서 이용하면 효율적"이라면서 "여러 회선을 이용할수록 통신비 절감효과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국통신은 앞으로 이 서비스를 초고속 데이터통신 서비스의 주력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광현 기자 khkim@ ked.co.kr

    ADVERTISEMENT

    1. 1

      원전에 본격 드라이브 거는 이재명 정부…배경훈 "SMR 투자 강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0일 "우리나라가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차세대 SMR 개발을 위한 투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과기정통부가 밝혔다.신년인사회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배 부총리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창희 산업통상부 원전전략기획관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산학연 원자력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배 부총리는 "기후위기와 AI 전력수요 급증이라는 시대적 도전을 맞아 전 세계가 원자력을 포함한 전략적 에너지믹스에 주목하고 있다"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에 투자 중"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가 한국을 글로벌 SMR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차세대 SMR 개발을 위한 투자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최원호 위원장은 인사에서 "K-원자력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원자력으로 세계 무대를 누빌 수 있도록 안전규제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며 "원자력계 여러분과 열린 자세로 소통해 더 합리적이고 선진적인 규제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2. 2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꿈 현실화되나…스페이스X-xAI 합병 검토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전기차 기업 테슬라 또는 인공지능(AI) 기업 xAI와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 우주와 전기차, AI로 흩어져 있던 머스크의 사업체들이 하나의 거대 '머스크 제국'으로 통합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xAI와의 합병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1일 미국 네바다주에는 'K2 머저 서브(Merger sub)'라는 이름의 특수목적법인(SPC) 2곳이 설립됐다. 두 법인 모두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임원으로 등재됐다. 통상 이런 법인은 기업 합병을 목적으로 세워진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합병 방식은 xAI 주식을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교환하는 형태가 유력하다. 과거 머스크가 X(옛 트위터)를 인수할 때 활용했던 방식과 유사하다. 스페이스X와 xAI가 합칠 경우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는 머스크의 구상이 탄력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머스크는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우주 데이터센터가 "2~3년 이내 현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전쟁부와의 계약 확대에도 유리하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장관은 xAI의 모델을 군사 네트워크에 통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양사가 합병하면 스페이스X의 군사용 위성 서비스인 '스타실드'에 xAI 모델을 결합한 패키지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스페이스X가 테슬라에 합병될 경우 테슬라의 풍부한 현금흐름을 스페이스X의 '스타십'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우주 사업에 투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변수는 테

    3. 3

      동화약품, 장재원 연구개발본부장 선임

      동화약품은 연구개발본부장에 장재원 전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장 전무는 연구개발본부장과 개발부문장을 겸임하며 R&D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장 전무는 삼육대 약대를 졸업하고 경희대 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연세대학교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하며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경영·법률 전문성을 갖췄다.2000년 한미약품 학술개발부에 입사한 뒤 일화 의약연구실 실장, 유유제약 개발본부장, 대웅제약 개발본부장 등을 지냈다. 2022년부터는 유유제약에서 개발·영업본부장과 중앙연구소장을 역임하며 신약 개발부터 영업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다.장 전무는 "시간·비용 효율성을 감안한 효과적인 R&D로 동화약품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동화약품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개발·사업역량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들을 다수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