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테크, 한태인씨 대표이사 사장 선임 입력2000.05.01 00:00 수정2000.05.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분야 솔루션 개발업체인 이지테크는 한태인 정보통신진흥협회 실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회사 이름을 5월1일부터 퓨전인텍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 회사는 컴퓨터전화접속(CTI) 시스템이나 인터넷용 통신시스템 등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일본 등에 공급하고 있다. (02)3482- 7455 정건수 기자 kschung@ 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올해 안에 GPU 1만5000대 구해오겠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올해 안에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5000개를 구입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030년까지 GPU 3만개 확보를 완성하기로 했던 일정도 4년 가량 앞당기기로 했... 2 오픈AI 샘 올트먼의 '갈색 구두' ... 테크 빅샷들의 패션에 숨은 비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발 끝에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운동화를 고집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던 그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해외 순방 일정 등 굵직한 행사에서 '갈색 가... 3 반도체도 모자라 이번엔…'타도 한국' 또 칼 뽑은 대만 대만이 반도체 위탁 생산(파운드리)에 이어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에서도 '타도 한국'에 나설 전망이다. 대만 정부가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