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산업, 자연낙하 방식 캔압축기 '캔박살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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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산업(대표 김희우)은 자연낙하 방식의 캔압축기 "캔박살이"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 쓴 알루미늄캔이나 철캔을 납작하게 압축해 주는 기계.자연낙하 방식을 이용,찌그러져 있는 캔도 문제없이 압축해준다.
기존의 유압식 캔압축기가 원형이 훼손된 캔을 효과적으로 압축시키지 못한 것을 보완했다는 것. 알루미늄캔은 3천개,철캔은 6천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유리병이나 막대기 금속조각 등 이물질 투입을 방지하는 장치도 있다.
센서가 달려있어 캔을 넣어야만 작동된다.
"철도역 지하철역 휴게소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사용하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라는 김 사장은 "캔의 크기를 10분의1 정도로 줄여줘 물류비용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2백80만원.(02)686-4014
이 제품은 다 쓴 알루미늄캔이나 철캔을 납작하게 압축해 주는 기계.자연낙하 방식을 이용,찌그러져 있는 캔도 문제없이 압축해준다.
기존의 유압식 캔압축기가 원형이 훼손된 캔을 효과적으로 압축시키지 못한 것을 보완했다는 것. 알루미늄캔은 3천개,철캔은 6천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유리병이나 막대기 금속조각 등 이물질 투입을 방지하는 장치도 있다.
센서가 달려있어 캔을 넣어야만 작동된다.
"철도역 지하철역 휴게소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사용하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라는 김 사장은 "캔의 크기를 10분의1 정도로 줄여줘 물류비용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2백80만원.(02)686-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