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가입자 50만명 돌파 입력2000.05.02 00:00 수정2000.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고속 인터넷 기반의 시내전화회사인 하나로통신 가입자가 지난해 4월 상용 서비스 시작 1년만에 50만명을 넘어섰다. 이 회사는 현재 31만명의 예약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가입자를 1백53만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동맹' 덩치 키우더니…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총력' 국내 인공지능(AI) 유망 기업들 간 연합체인 'K-AI 얼라이언스'를 다음 달 열리는 'SK AI 서밋 2024'에 참여해 AI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K-AI 얼라이언스는 SK텔레콤이... 2 삼성서울병원 "흉터 줄이고 상처 회복에 도움주는 전기밴드 개발" 흉터를 최소화하면서도 상처를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되는 전기밴드가 개발됐다.삼성서울병원은 최병옥 신경과 교수와 이종희 피부과 교수, 김상우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전자기파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활용한 ... 3 에이비엘바이오, ADC 파트너로 시나픽스 이어 인투셀 선택한 배경은 에이비엘바이오가 이중항체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파트너로 시나픽스에 이어 국내 바이오회사 인투셀을 선택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세계 1위 위탁개발생산(CDMO) 회사 스위스 론자가 인수한 시나픽스는 이미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