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어린이날 맞아 대대적 판촉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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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벌인다.
포키아동복의 경우 오는 5일까지 아동복상가 앞에서 "삐에로 풍선 나눠주기"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원아동복은 3~5일까지 매일 선착순 고객 1천명에게 5천원권 상품권을 준다.
부르뎅아동복 역시 4일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구매고객에게 선착순(5백명)으로 패션시계를 선물한다.
이밖에 크레용아동복은 15일까지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경품권을 증정하고 26일 추첨을 통해 총 4백15명에게 총 2천8백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나눠준다.
포키아동복의 이용운 회장은 "국내 최대 아동복 시장인 남대문에 오면 아동복을 다른 곳에 비해 20~30%정도 싸게 살수 있다"며 "올해는 예년과 달리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소비자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키아동복의 경우 오는 5일까지 아동복상가 앞에서 "삐에로 풍선 나눠주기"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원아동복은 3~5일까지 매일 선착순 고객 1천명에게 5천원권 상품권을 준다.
부르뎅아동복 역시 4일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구매고객에게 선착순(5백명)으로 패션시계를 선물한다.
이밖에 크레용아동복은 15일까지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경품권을 증정하고 26일 추첨을 통해 총 4백15명에게 총 2천8백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나눠준다.
포키아동복의 이용운 회장은 "국내 최대 아동복 시장인 남대문에 오면 아동복을 다른 곳에 비해 20~30%정도 싸게 살수 있다"며 "올해는 예년과 달리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소비자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