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벤처펀드, 한일전자등 3개 벤처에 42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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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벤처펀드(KVF)는 시디캐쉬(대표 배태후) 한일전자(대표 이시영) 실리온(대표 최병연) 등 3개 벤처기업에 42억원을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시디캐쉬는 저장매체인 CD에 암호화된 ID를 집어넣은 전자화폐를 개발한 회사로 코리아벤처펀드가 10억원을 투자했다.
코리아벤처펀드는 CATV장비업체인 한일전자와 이온빔을 이용한 실리콘 표면처리기술을 사업화한 실리온에는 각각 25억원,7억원을 투자했다.
코리아벤처펀드는 지난해 중소기업청과 미국의 SSgA,싱가포르의 버텍스(Vertex) 이스라엘의 요즈마 등 3개 외국투자회사가 공동출자해 설립했다.
(02)785-5830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
시디캐쉬는 저장매체인 CD에 암호화된 ID를 집어넣은 전자화폐를 개발한 회사로 코리아벤처펀드가 10억원을 투자했다.
코리아벤처펀드는 CATV장비업체인 한일전자와 이온빔을 이용한 실리콘 표면처리기술을 사업화한 실리온에는 각각 25억원,7억원을 투자했다.
코리아벤처펀드는 지난해 중소기업청과 미국의 SSgA,싱가포르의 버텍스(Vertex) 이스라엘의 요즈마 등 3개 외국투자회사가 공동출자해 설립했다.
(02)785-5830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