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상 전 투신협 회장, 투자자문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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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전투자신탁협회 회장과 이세근 전대우투자자문 사장이 "솔로몬 애셋"이라는 투자자문사를 설립했다.
2일 솔로몬애셋(자본금 30억원)은 지난 4월말 금감원으로부터 투자자문사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솔로몬애셋의 주요 주주는 산업은행,한국기술투자(KTIC),K1시스템 등이며 직원들은 대우,산업,굿모닝증권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계열사로 솔로몬 채권연구소를 두고 있다.
솔로몬애셋 회장에는 김유상 전투신협회 회장이,대표이사 사장에는 이세근 전대우투자자문 사장이 선임됐다.
문의.5555-008
김홍열 기자 comeon@ked.co.kr
2일 솔로몬애셋(자본금 30억원)은 지난 4월말 금감원으로부터 투자자문사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솔로몬애셋의 주요 주주는 산업은행,한국기술투자(KTIC),K1시스템 등이며 직원들은 대우,산업,굿모닝증권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계열사로 솔로몬 채권연구소를 두고 있다.
솔로몬애셋 회장에는 김유상 전투신협회 회장이,대표이사 사장에는 이세근 전대우투자자문 사장이 선임됐다.
문의.5555-008
김홍열 기자 comeon@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