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센토리사가 개발한 급성 심부전 치료제의 한국내 독점판매권 계약을 이달중 체결한다는 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정신질환 치료제와 골다공증치료제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구조와 수익구조가 대폭 개선됐다는 점도 상승요인이다.

사포닌 함량이 높은 인삼엑기스의 대량 생산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어 상용화가 기대된다.

해외 바이오테크 기업에도 적극 투자중이다.

최명수 기자 may@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