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련 신물질 개발 가능성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포장재 등 포장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농심의 지주회사다.

전체 매출액의 약 60%를 농심과 롯데그룹에 판매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분야인 전자부품용 캐리어테이프와 라미네이트 튜브의 매출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환경친화적 식물성 소재 용기가 농심의 품질테스트를 통과, 매출증대도 기대된다.

최명수 기자 may@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