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근 농협 회장은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부설 새생명지원센터에 백혈병 어린이돕기 성금 3억3천9백만원을 전달했다.

이 돈은 농협이 지난달 전국 4천1백개 점포에서 고객과 주민들로부터 모금한 것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