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송 신익희선생기념사업회는 5일 오전 서울 수유리 해공선생의 묘역에서 44주기 추모식을 갖는다.

경기 광주 출신인 해공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부의장, 법무총장 등을 지내고 광복후에는 국회의장을 역임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