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정보통신 장관과 환담 입력2000.05.07 00:00 수정2000.05.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의 정보통신기술발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한국에 온 싱가포르의 예츄통정보통신부 장관이 최근 데이콤을 방문,정규석사장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사장은 전자상거래 천리안 보라넷 등 데이콤의 선진 인터넷서비스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데이콤은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기로 했다. < 양승현 기자 yangsk@ked.co.kr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십니다] '2024 브랜드 대상' 한국경제신문사는 한국소비자포럼과 함께 제22회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을 위한 한국·중국·베트남 소비자 투표를 합니다. 2003년부터 소비자 투표로 한 해의... 2 "예쁜데 승차감은 포기" 편견 깼다…'미니 쿠퍼' 파격 변신 [신차털기] 옛말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미니(MINI)가 이달 새롭게 출시한 '뉴 미니 쿠퍼 S 3-도어' 또한 10년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재탄생했다.그동안 미니 쿠퍼라고 하면... 3 경계선 지능 청년 식당 방문한 총리…"생애주기 따른 지원 마련" 7일 서울 동숭동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 주방 위에 걸린 메뉴판에는 '김치찌개 3000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서울의 김밥 한 줄 평균 가격(3423원)보다 싸다. 더구나 공깃밥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