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국 장년테니스"제4차 대회(명예대회장.정몽준.국회의원)가 6일 울산시 남구 무거동 울산대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 단체의 고문이자 정 회장과 장충초등학교 동창인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도 참석했다.

전국 시.도에서 모두 2백여명의 50세이상 남자와 40세이상 여자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대회는 7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