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할 물량은 총 4백70억원 규모로 한국통신의 품질테스트(BMT)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KMW텔레콤은 지난 98년 8월 무선이동통신 장비업체인 KMW가 전액 출자한 유선통신 장비업체로 올해 7백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0339)370-8629 정한영 기자 chy@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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