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경영] '냉소주의' 입력2000.05.08 00:00 수정2000.05.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냉소하는 자만심보다 참여하는 자부심이 큽니다 조직의 공동목표가 자신의 의견과 다를 수 있다. 그럴 때 그 목표를 비방하며 냉소를 보내는 사람이 있다. 냉소주의는 건전한 비판과도 다르다. 공동목표에 참여하는 것이 조직전체를 위해 낫지 않을까. /MC코리아 제공 (02)706-763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십니다] '2024 브랜드 대상' 한국경제신문사는 한국소비자포럼과 함께 제22회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을 위한 한국·중국·베트남 소비자 투표를 합니다. 2003년부터 소비자 투표로 한 해의... 2 "예쁜데 승차감은 포기" 편견 깼다…'미니 쿠퍼' 파격 변신 [신차털기] 옛말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미니(MINI)가 이달 새롭게 출시한 '뉴 미니 쿠퍼 S 3-도어' 또한 10년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재탄생했다.그동안 미니 쿠퍼라고 하면... 3 경계선 지능 청년 식당 방문한 총리…"생애주기 따른 지원 마련" 7일 서울 동숭동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 주방 위에 걸린 메뉴판에는 '김치찌개 3000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서울의 김밥 한 줄 평균 가격(3423원)보다 싸다. 더구나 공깃밥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