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7일 에버랜드를 포함한 전국 7개지역에서 "제20회 비추미그림축제" 본선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37만여점의 예선공모작품 가운데 심사를 통과한 1만6천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가했다.

모두 4천명을 시상하고 대상 4명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