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자오 中 외교부 대변인 방한 입력2000.05.08 00:00 수정2000.05.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방자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7일 4박5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주 대변인은 방한기간중 이남수 외교통상부 대변인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공보분야 교류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며 경주 제주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주 대변인은 이에 앞서 지난 1-5일 북한을 방문했으며 방한후 11일에는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다. 서화동 기자 fireboy@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崔 대행, 野 일방처리 특검법 즉각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외환 혐의' 뺀 내란특검법…野 주도로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내란특검법 수정안(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이 17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 3 '외환' 뺀 野 '내란 특검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이 발의한 '내란 특검법' 수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