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신상품] '슈퍼토니 아이언'..클럽별 독특한 설계로 기능성 높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잭 니클로스의 신화를 탄생시킨 맥그리거가 일본 산토리그룹과 제휴해 내놓은 신제품.
"부활 맥그리거"라는 캐치프레이즈로 1백4년의 클럽제조 전통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로 제작했다.
10개 한 세트로 구성된 이 제품은 클럽별로 헤드 뒷면을 머슬백과 캐비티백으로 다르게 한 것이 특징이다.
즉 3~9번아이언과 피칭웨지는 캐비티백,어프로치웨지와 샌드웨지는 머슬백이다.
헤드는 연철을 소재로 스윗스폿의 안쪽을 두껍게 처리했다.
캐비티백 스타일은 치기 쉬우면서 편안한 느낌을 준다.
웨지에 채택된 머슬백 스타일은 예민한 터치와 컨트롤샷을 가능케 해준다.
아이언마다 무게중심을 히팅포인트에 맞춘 점,헤드바닥은 임팩트시 접지면적이 작게 되도록 설계한 점도 독특하다.
2백50만(스틸샤프트)~2백70만원(그라파이트샤프트).
*(02)3453-8712
"부활 맥그리거"라는 캐치프레이즈로 1백4년의 클럽제조 전통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로 제작했다.
10개 한 세트로 구성된 이 제품은 클럽별로 헤드 뒷면을 머슬백과 캐비티백으로 다르게 한 것이 특징이다.
즉 3~9번아이언과 피칭웨지는 캐비티백,어프로치웨지와 샌드웨지는 머슬백이다.
헤드는 연철을 소재로 스윗스폿의 안쪽을 두껍게 처리했다.
캐비티백 스타일은 치기 쉬우면서 편안한 느낌을 준다.
웨지에 채택된 머슬백 스타일은 예민한 터치와 컨트롤샷을 가능케 해준다.
아이언마다 무게중심을 히팅포인트에 맞춘 점,헤드바닥은 임팩트시 접지면적이 작게 되도록 설계한 점도 독특하다.
2백50만(스틸샤프트)~2백70만원(그라파이트샤프트).
*(02)3453-8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