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무의탁 노인 20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생활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이들과 서울 양재천변에서 ''꽃밭 가꾸기''행사도 가졌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