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북한 공동 산업단지 추진 입력2000.05.11 00:00 수정2000.05.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전선 일대에 남북 공동 산업단지가 추진된다. 10일 경기도 제2청은 "파주와 연천군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일대에 산업단지를 조성해 남북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경기도는 이달중 2억5천만원을 투입, 조사작업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치미도, 50층·3914가구로…자양동엔 한강변 2999가구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가 최고 50층, 3914가구로 재탄생한다. 광진구 자양4동 일대 노후 주거지는 49층, 2999가구 규모의 한강 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지난 1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 2 롯데건설·GS건설, 7000억원 규모 상계5구역 재개발 수주 롯데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16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상계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15일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GS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3 지난해 민간분양 착공 23만가구뿐…주택 공급 감소 심화 지난해 민간 분양 주택 착공 물량이 역대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민간 아파트 분양이 줄어들기에 향후 주택 시장에 공급 부족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16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주택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