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매달 1만원 가량의 저렴한 보험료로 어린이들의 각종 재해와 암,유괴나 납치 등 강력범죄를 동시에 보장하는 무배당 "아이콜 어린이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상품은 교통재해로 1~2급 장해를 입었을 때 2억원을 지급한다.

또 백혈병은 3천만원,일반암은 2천만원까지 준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