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 남대문.동내문시장 상인대상 구매전용카드 발급서비스 입력2000.05.10 00:00 수정2000.05.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은행이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구매전용카드 발급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카드는 의류제조및 도매상인들이 원부자재와 의류를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로서 1인당 월사용액은 3천만원이며 최장 53일까지 외상구입이 가능하다. 제일은행은 담보가 부족한 상인들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손 잡는 오픈AI·카카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美 "중국산에 10% 추가관세"…中, 구글 반독점법 조사·보복관세 '맞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행한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 추가 관세 조치가 4일 발효됐다. 이에 중국은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인 구글에 대한 반독점 조사 개시와 함께 보복 관세 등의 대응에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은... 3 이창용의 '시끄러운 한은'…교수 제치고 학술상 첫 2회 수상 [강진규의 BOK워치] 한국경제학회가 김영주 한국은행 지역경제부장을 2024년 한국경제학술상 범거시분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부장은 2022년에 이어 2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지난 2016년 제정된 이 학술상의 2회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