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임시국회 개최 합의 실패 .. 양당 총무 12일 최종 협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야는 10일 국회에서 총무회담을 열어 산불 과외대책 남북정상회담 등 국정현안을 다루기 위한 임시국회 소집 문제를 집중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여야 총무들은 12일 다시 만나 이 문제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이날 회담에서 한나라당과 자민련은 15일께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입장을 개진한 반면, 민주당은 낙선의원의 불참으로 인한 의결 정족수 미달로 국회가 개점휴업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다.

    또 한나라당 이부영 총무가 린다 김 사건과 관련, 국정조사를 실시하자고 주장했으나 민주당 박상천 총무는 "이 문제가 과연 국정조사 대상이 되는지 의문"이라고 반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김미리 기자 miri@ked.co.kr

    ADVERTISEMENT

    1. 1

      李대통령, 설 맞아 '집밥 세트' 선물…"따뜻한 밥상 나누길"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호국영웅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선물을 발송했다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선물은 특별제작한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지역의 특산품으로 구성된 집밥 재료다.청와대는 "설 선물에는 국정 2년 차를 맞아 국민 통합과 지역 균형 성장, 모두 체감하는 일상의 회복이라는 국정 방향을 반영했다"면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에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 간 상생·통합 의미를 녹였다.밥의 재료인 쌀, 잡곡 3종류, 국의 재료인 떡국떡, 매생이, 표고채, 전통 간장을 담았다. 쌀(대구 달성)과 잡곡(전북 부안 현미, 강원 영월 찰수수, 제주 찰기장), 설 명절을 상징하는 떡국 떡(경남 김해), 겨울철 따뜻한 국 한 그릇을 떠올리게 하는 매생이(전남 장흥)·표고채(충남 청양)·전통간장(경기 양평)으로 구성했다.선물 제공 대상은 각계 주요 인사들과 국가에 헌신한 호국 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이다. 여기에 민주유공자와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새롭게 포함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 및 그 가족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더욱 분명히 했다고 청와대는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선물에 동봉한 연하장을 통해 "온 가족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따뜻한 밥상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치열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청와대는 "따스한 밥상으

    2. 2

      李 대통령, 설 선물세트에 '5극 3특' 지방 발전 의지 담아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국민 통합,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설 선물을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청와대는 “국정 2년 차를 맞아 국민통합과 지역 균형 성장, 그리고 모두가 체감하는 일상의 회복이라는 국정 방향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선물 대상은 △국가 발전,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함께해 온 주요 인사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민주 유공자 배우자 △참전 유공자 배우자 등이다. 민주 유공자와 참전 유공자 배우자는 이번에 선물 대상에 새로 포함됐다.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집밥 재료로 구성됐다. 집밥 재료에는 쌀과 잡곡, 떡국떡, 매생이·표고채·전통 간장이 들어갔다. 청와대는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간 상생·통합의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방 행정 통합과 지방 균형 발전의 의지를 선물에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추석엔 대통령 시계와 8도 수산물(북극항로 시대를 맞이한다는 의미로 동해·서해·남해 바다의 주요 특산물), 우리 쌀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이 대통령은 선물에 동봉된 카드에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둘러앉아 따뜻한 밥상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치열히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3. 3

      장동혁, 영수 회담 요청 "항소포기·통일교·공천뇌물 3대 특검" [종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2차 종합특검에 대해 "특검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다"며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 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3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그는 최근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에게 민생 경제를 위한 영수회담을 요구했다.장 대표는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데 힘을 다 쏟아붓고 있다. 국회가 정적을 제거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입법 독재의 전당이 됐다"며 공세를 폈다.그는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에 대해 "6개월 동안 먼지 떨 듯 야당을 털어댔지만 결과는 '태산명동서일필'이었다"며 "종합특검은 자신들 입맛에 맞는 수사를 하겠다는 것이고 지방선거까지 내란 몰이를 이어가겠다는 목적"이라고 비판했다.'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을 두고는 "독재, 헌법파괴, 사법 파괴"라며 "독재는 총칼이 아니라 법률로 완성된다. 나치 정권의 특별 법원, '인민 법정'이 그랬다. 그 길을 지금 이재명 정권이 따라가겠다는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제라도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2차 특검과 내란특별재판부를 철회하고 검찰 해체 시도를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공천뇌물 특검과 관련해서는 "비리를 알고도 덮은 김현지 부속실장과 이 대통령, 민주당 지도부까지 모두 수사해야 하는 사건"이라고 했다.그는 "정쟁이 아닌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알리고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자"며 이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거듭 요청했다. 의제로는 물가, 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