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는 이숙자 이왈종 김병종 전래식 장순업 지석철 이석주 전준엽 조수부 이열 차대영 장혜용 이정연 정현숙등 14명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들은 우리의 정체성을 화면에 투영시켜온 작가들로 국내미술계를 이끌고 있는 중심축이다.
(02)732-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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