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나와 있듯이 죽어있는 정보나 데이터에서 살아있는 지식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수학자이자 과학분야 저술가인 필자는 먼저 데이터와 정보,지식을 정확히 구분하라고 한다.

다음으로 정보분석,구조화,범주화 등의 과정을 거쳐 "따끈 따끈"한 지식을 창출하는 길을 열어보인다.

지식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매뉴얼이란 저자의 표현에 눈길이 간다.

(키스 데블린 저,이현주 역,사람in,8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