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빈 전 재무장관, 미국경제 경고 입력2000.05.12 00:00 수정2000.05.1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루빈 전 재무장관는 미국경제 경고했다. 그는 "경상수지적자는 늘어나고 저축은 줄고, 주가는 여전히 높다"며 위험요소가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美 반도체 보조금 6600억원 받는다 2 인도네시아, "니켈 생산 줄여 가격 끌어올린다" [원자재 포커스] 3 고피자, 글로벌 매출 500억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