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5.13 00:00
수정2000.05.13 00:00
한냉은 고기 한근이라도 집까지 배달해주는 택배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한냉은 이를 위해 "임직원 퇴근길 배달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국산 냉장육 프랜차이즈점인 "한우일번가"를 연말까지 1백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배달주문은 한냉 인터넷 쇼핑몰(www.hannaeng.co.kr) "생생한우" 코너로 들어가 배달처와 가까운 곳에 있는 한우일번가 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전화로 주문하면 된다.
배달료는 없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