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벤처투자 해외법인 설립 승인...금감위 입력2000.05.13 00:00 수정2000.05.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위원회는 12일 신기술금융회사인 삼성벤처투자의 해외 현지법인 설립을 승인했다. 삼성벤처투자는 영국령 버진군도에 가칭 ''삼성벤처인베스트먼트''(자본금 10만달러)를, 미국 델라웨어주에 50만달러를 투자 ''삼성벤처아메리카''(자본금 50만달러)를 각각 설립할 예정이다. 삼성벤처투자의 출자지분율은 각각 1백%와 45%이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체포, 이뤄지나…출근길 기온 '뚝'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새해 첫 거래일 3대 지수 하락 마감뉴욕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95포인트(-0.36%) 내린 42,392.... 2 현대차에 삼성까지 뛰어들더니…'돈'이 되기 시작했다 [영상] 삼성전자는 지난해 마지막날(12월31일) 로봇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35%까지 늘려 최대주주가 됐다. 대표이사 직속 미래로봇추진단도 신설해 ‘로봇’을 새해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 3 [밸류업 리포트] HD한국조선해양, 'ROE·주주환원율' 멀티플 개선 기대 [한경ESG]-밸류업 리포트 ⑥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이 산업 리더십에 부합하는 주주가치 제고 목표 달성에 초점을 맞춘 밸류업 계획을 공개했다. 주주환원 확대와 안정적 장기 실적, 지속가능경영을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