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적자금조사特委 추진 .. 한나라, 국회내에 설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나라당은 16대 국회가 개원되는대로 국회에 공적자금조사특위 설치를 추진키로 했다.

    정창화 정책위의장은 15일 "공적자금에 대한 관리감독 부실이 문제가 되고,피지원기관 등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국민적 비판여론이 거센만큼 기존의 공적자금 사용실태와 향후 추가투입분에 대한 감독을 위해 국회내에 공적자금조사특위를 설치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특위에서는 지금까지 투입된 64조원의 사용처와 관리실태 등에 대한 정밀 실사와 함께 회수대책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감독을 추진하고,금융감독당국과 부실기관 경영책임자의 책임을 추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나라당은 현대투신 사태 등과 관련,정부가 추가 공적자금 조성을 요청해 올 경우 사용처의 투명성 확보와 부실운영 관계자 처벌을 전제조건으로 동의해 준다는 방침이다.

    정태웅 기자 redael@ked.co.kr

    ADVERTISEMENT

    1. 1

      여야,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에 한목소리 응원…"땀과 꿈의 결실 맺길"

      여야는 7일(한국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팀에 자부심을 갖고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

    2. 2

      국민의힘 "새 당명 3·1절 발표 목표로 작업 중"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될 전망이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

    3. 3

      靑 "대북 인도적 지원 일관되게 이뤄져야…北, 선의에 호응하길"

      청와대는 7일 인도적 대북 사업에 대한 유엔의 일부 제재 면제 조치에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일관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