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2000 사업 역점 추진 .. 삼지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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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 부품 생산업체인 삼지전자는 IMT-2000 사업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삼지전자는 IMT-2000 신규사업자 선정에 대비, PCS 공용안테나 및 중계기와 핵심부품인 선형전력증폭기(Linear Power Amp) 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또 기지국 장비인 PCS 공용안테나와 중계기 개발을 빠른 시간내에 완료해 IMT-2000 기지국 장비 시장 및 무선통신 부품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지전자는 지난 3월31일 정보통신부의 국책연구과제인 IMT-2000용 PCS 공용 안테나와 중계기 개발업체로 선정됐다.
김영목 삼지전자 과장은 "IMT-2000 사업의 역점추진과 노트북에 쓰이는 후광등(Back Light) 부문 등으로 사업 확장을 실시해 올해 8백19억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임상택 기자 limst@ked.co.kr
삼지전자는 IMT-2000 신규사업자 선정에 대비, PCS 공용안테나 및 중계기와 핵심부품인 선형전력증폭기(Linear Power Amp) 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또 기지국 장비인 PCS 공용안테나와 중계기 개발을 빠른 시간내에 완료해 IMT-2000 기지국 장비 시장 및 무선통신 부품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지전자는 지난 3월31일 정보통신부의 국책연구과제인 IMT-2000용 PCS 공용 안테나와 중계기 개발업체로 선정됐다.
김영목 삼지전자 과장은 "IMT-2000 사업의 역점추진과 노트북에 쓰이는 후광등(Back Light) 부문 등으로 사업 확장을 실시해 올해 8백19억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임상택 기자 limst@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