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스의 코스닥 공모주 청약 첫날인 15일 경쟁률이 평균 1백40.1 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SK증권(1백37.84) 교보(64.39) 대신(1백38.82) 대우(1백77.24) 동부(3백61.54) 리젠트(72.79) 동원(2백13.95) 신영(79.87) 신한(68.17) 신흥(73.88) LG투자(1백10.37) 일은(1백35.53) 하나(52.57) 한화(1백6.51) 현대 1백67.54 대 1이다.

또 이날 실권주 공모를 시작한 장미디어인터렉티브(주간사 증권사 대우)와 씨앤텔(현대)의 첫날 경쟁률은 각각 51.69 대 1과 20.9 대 1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