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 공모주투자 병행 채권형뮤추얼펀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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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이 공모주 투자를 병행하는 채권형 뮤추얼펀드를 판매한다.
16일 한국투신은 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의 "SEI우량채권 공모주 안정형 펀드"를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집규모는 2천억원이며 최소가입 금액은 5백만원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채권형 뮤추얼펀드는 국공채등 우량채권에 집중 투자하며 공모주에도 투자해 "금리+공모주 수익"을 겨냥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를 운용할 김찬주 SEI에셋코리아 채권팀장은 "우량채권의 적극적인 매매로 이익을 내는 동시에 기관투자가 자격으로 공모주 투자에도 참가해 추가 수익을 거둘 경우 시중금리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낼수 있다"고 말했다.
SEI에셋코리아는 외국합작 자산운용회사이며 지난해 9월 국내 처음으로 채권형뮤추얼펀드를 선보인바 있다.
장진모 기자 jang@ked.co.kr
16일 한국투신은 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의 "SEI우량채권 공모주 안정형 펀드"를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집규모는 2천억원이며 최소가입 금액은 5백만원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채권형 뮤추얼펀드는 국공채등 우량채권에 집중 투자하며 공모주에도 투자해 "금리+공모주 수익"을 겨냥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를 운용할 김찬주 SEI에셋코리아 채권팀장은 "우량채권의 적극적인 매매로 이익을 내는 동시에 기관투자가 자격으로 공모주 투자에도 참가해 추가 수익을 거둘 경우 시중금리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낼수 있다"고 말했다.
SEI에셋코리아는 외국합작 자산운용회사이며 지난해 9월 국내 처음으로 채권형뮤추얼펀드를 선보인바 있다.
장진모 기자 jang@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