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5.17 00:00
수정2000.05.17 00:00
르네상스서울호텔은 최근 서울 역삼동 본호텔 23층 "클럽 호라이즌 레스토랑"에서 "스위스 요리축제"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패트릭 마띠네즈 르네상스서울호텔 식음료이사 언스트 비숍 스위스영사 남편,웨브너 그래슬 루프트한자 컨트리매니저,에릭 피스터 스위스 대사,라이트 앤자 루프트한자 세일즈&마케팅매니저,토마스 뷰너 르네상스서울호텔 총지배인 등이 참석했다.
<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