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디어인터렉티브와 씨앤텔의 실권주 공모 최종 경쟁률이 각각 5백55.75 대 1과 2백20.85 대 1로 마감됐다.

또 16일 실권주 공모를 시작한 3개사의 청약경쟁률은 버추얼텍(주간사 증권사 굿모닝)이 4.46 대 1이며 광전자반도체(현대)와 아이즈비전(대우)은 각각 24.9 대 1과 18.42 대 1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