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출및 금형 생산업체인 재영금형정공(대표 김학권)은 사명을 재영솔루텍으로 바꾸고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재영웰릭스와 대일금형,중국소재 혜주재영유한공사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재영솔루텍은 정밀 사출 금형 기술을 기반으로 정보통신과 반도체 부품 생산에 착수했다.

연내 코스닥 시장에도 등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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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희영 기자 songki@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