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은 국내 최초로 살균마크와 안전마크를 동시에 획득한 신제품 세정제 "무균무때"를 1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때만 없애주는 기존 세정제와 달리 O-157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대장균 등 인체에 유해한 균을 박멸시켜주는 신개념의 살균 세정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