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사업에 본격 진출하여 바이오 지주회사로 변신할 것이라는 소식이 재료로 작용했다.

이에 힘입어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4월3일 1만8천9백원까지 상승한 후 계속 조정을 보이다 17일 1만7천3백원까지 회복했다.

거래량도 전일에 이어 대량 거래속에 43만9천주가 거래되면서 주목 을 받았다.

제조업과 유통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상거래 사업도 추진할 것이란 소식이 주가 강세에 더욱 힘을 보탰다.

배근호 기자 bae7@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