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통신은 집권 연정 파트너인 보수당의 오기 총재가 이날 모리 총리와 회담을 가진 뒤 "총선 일자는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이같은 발언은 모리 총리가 내달 2일 중의원을 해산,25일 총선을 실시할 것이란 몇몇 언론 보도들을 재차 확인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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