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경륜] 국내 최다상금 '코리안더비' 열린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최대규모의 상금(총 1억6천만원)이 걸린 코리안더비가 21일 과천경마장에서 열린다.
제9경주(오후 4시)에 거리1천4백m로 열리는 이 대회에는 14두의 경주마가 출전한다.
우승후보로는 핵돌풍 큰바위 합천 에스키모 등이 꼽힌다.
핵돌풍은 최근 1천4백m에서 2연승했고 57KG의 부담중량으로 1천8백M경주에서 2착을 기록한 강자.
다만 이번 대회 출주마중 부담중량이 가장 큰 57kg에 달하는게 변수로 작용할 전망.
큰바위는 3전3승으로 출전경험이 적은게 약점이나 막판 추입력이 폭발적이라는 평가.
최근 특별경주에서 우승한 에스키모는 적정한 체구와 강한 체력을 발판으로 언제든지 정상에 설수 있다는 분석.
또 합천은 6전3승2착2회의 뛰어난 성적에다 1천4백m경주기록이 1분29초9로 출주마중 가장 빠르다.
이날 대회에는 정상급 기량의 말들이 다수 출주하기 때문에 당일 컨디션과 발주번호 등에 따라 성적이 변할 것으로 관측된다.
제9경주(오후 4시)에 거리1천4백m로 열리는 이 대회에는 14두의 경주마가 출전한다.
우승후보로는 핵돌풍 큰바위 합천 에스키모 등이 꼽힌다.
핵돌풍은 최근 1천4백m에서 2연승했고 57KG의 부담중량으로 1천8백M경주에서 2착을 기록한 강자.
다만 이번 대회 출주마중 부담중량이 가장 큰 57kg에 달하는게 변수로 작용할 전망.
큰바위는 3전3승으로 출전경험이 적은게 약점이나 막판 추입력이 폭발적이라는 평가.
최근 특별경주에서 우승한 에스키모는 적정한 체구와 강한 체력을 발판으로 언제든지 정상에 설수 있다는 분석.
또 합천은 6전3승2착2회의 뛰어난 성적에다 1천4백m경주기록이 1분29초9로 출주마중 가장 빠르다.
이날 대회에는 정상급 기량의 말들이 다수 출주하기 때문에 당일 컨디션과 발주번호 등에 따라 성적이 변할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