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시-박람회] '정보통신 테크노마트 2000'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보통신분야 우수 이전대상기술을 전시하고 기술상담,알선및 거래,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는 "정보통신 테크노마트 2000"행사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75개의 산업체.대학.연구소가 참가한다.
차세대 인터넷및 광통신,디지털 방송,위성통신기술및 관련 소프트웨어 1백20여개와 국내 민간기업이 보유한 30여개의 이전 대상기술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테크노마트에는 기술가치평가 워크숍을 통한 기술이전 상담은 물론 특허상담도 이뤄진다.
창업투자회사 등 금융기관이 참가해 기술거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공공.민간 기술평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술가치평가기법 개발 등에 관한 세미나가 열린다.
기업의 무형자산 가치평가 사례,정보통신기술의 등급평가 모델 적용사례 등에 관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25일과 26일에는 정보통신연구개발사업의 우수 연구개발 성과를 가지고 대학과 연구소,산업체 등의 기술이전 희망자와 구매자를 대상으로 핵심이전대상기술 설명회가 열린다.
이 기술들은 전파방송분야,정보분야,통신분야의 기술들이다.
정보통신기술이전센터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등급평가를 거쳐 선정된 산업.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고부가가치 상품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심기 기자 sglee@ked.co.kr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75개의 산업체.대학.연구소가 참가한다.
차세대 인터넷및 광통신,디지털 방송,위성통신기술및 관련 소프트웨어 1백20여개와 국내 민간기업이 보유한 30여개의 이전 대상기술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테크노마트에는 기술가치평가 워크숍을 통한 기술이전 상담은 물론 특허상담도 이뤄진다.
창업투자회사 등 금융기관이 참가해 기술거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공공.민간 기술평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술가치평가기법 개발 등에 관한 세미나가 열린다.
기업의 무형자산 가치평가 사례,정보통신기술의 등급평가 모델 적용사례 등에 관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25일과 26일에는 정보통신연구개발사업의 우수 연구개발 성과를 가지고 대학과 연구소,산업체 등의 기술이전 희망자와 구매자를 대상으로 핵심이전대상기술 설명회가 열린다.
이 기술들은 전파방송분야,정보분야,통신분야의 기술들이다.
정보통신기술이전센터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등급평가를 거쳐 선정된 산업.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고부가가치 상품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심기 기자 sglee@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