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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뉴러브" 바이러스 파괴력 커...지속적인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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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바이러스보다 가공할만한 위력을 가진 신종 "뉴러브"(NewLove)바이러스에 의한 국내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파괴력이 큰 만큼 지속적인 주의가 요망된다.

    뉴러브 바이러스에 감염된 e메일은 "FW:"라는 제목으로 시작되고 "vbs"로 끝나는 첨부파일을 갖고 있으며 e메일 제목과 첨부파일명이 동일한게 특징이다.

    또 MS아웃룩 주소록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송되며 메일제목과 첨부파일명을 수시로 바꿔 사용자들을 혼돈시킨다.

    특히 멀티미디어 파일만 파괴하는 러브바이러스와는 달리 첨부파일을 여는 순간 하드디스크 파일 대부분을 파괴하는 등 가공할만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e메일 제목과 첨부파일명이 같고 첨부파일 확장자가 "vbs"인 e메일을 받을 경우 실행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

    또 한 PC에 감염되면 전체 네트워크로 퍼지므로 인트라넷 등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나 단체에서는 공유하고 있는 폴더를 막거나 암호화해야 한다.

    뉴러브의 백신프로그램은 미국 백신업체인 시만텍의 홈페이지(www.symantec.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송대섭 기자 dssong@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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