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씨 22일 거취 밝혀 입력2000.05.22 00:00 수정2000.05.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이종찬 고문은 2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서영훈 대표를 면담한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의 거취를 밝힌다.이 고문은 서울 종로지구당위원장직을 반납한 뒤 다음달초 미국으로 6개월 이상 장기유학할 계획이며 당원자격은 유지한채 당분간 정치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전해졌다.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가 여론에 민감?"…탄핵 '반대 vs 찬성' 4만건 쏟아졌다 [이슈+]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통과됐다.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최종 결정이 남아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헌재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에 탄핵 찬성 혹은 반대 의견을 담은 글을 기하급수적으로 쏟아내고 있... 2 [단독] 韓 대행, 19일 양곡법 등 쟁점법안 거부권 행사할 듯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는 19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 계획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한 권한대... 3 헌법재판관 후보들 "부정선거 의혹, 증명된 바 없어"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은 비상계엄 선포 이유 중 하나로 꼽힌 ‘부정선거 의혹’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법재판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의 더불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