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주는 94년이후 꾸준히 추진해온 중국내 공항설비사장의 선점정책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하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앞으로 난지오공항의 관련설비 전체발주량의 20%이상을 따낸다는 계획이다.
조일훈 기자 jih@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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