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소공원서 전통음악 즐긴다 .. 6월부터 정기공연 추진 입력2000.05.23 00:00 수정2000.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빠르면 6월부터 강원도 설악산 소공원에서도 흥겨운 전통음악 공연을 정기적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속초시는 22일 설악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건전한 놀거리를 제공, 관광객 증대효과를 꾀하기 위해 소공원에서의 전통음악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속초시는 이를 위해 조계종 제3교구 신흥사를 비롯 설악산관리사무소와 장소사용 등에 대해 협의를 벌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노조조직률 13.0% "2년 연속 감소"…한국노총 제1노조 유지 사진=최혁 기자노동조합 조직률이 2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4년 연속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제치고 국내 제1 노조 지위를 지켰다. 전국노동조합 조직현황은 노동조합법에 따라 설립 신고된 ... 2 '고액 체납' 이혁재 "미치겠다…고의 탈세 아냐, 책임질 것" 개그맨 이혁재(51)가 세금 2억원 이상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진 것과 관련해 "고의로 탈세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17일 국세청은 2억원 이상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9666명의 ... 3 [속보] 공수처, 나머지 피의자 이첩 요청 철회 공수처, 나머지 피의자 이첩 요청 철회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