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18개 업체, 5,152가구 공급 입력2000.05.24 00:00 수정2000.05.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6월7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에서 18개 업체가 모두 5천1백52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5차 동시분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동시분양에선 동부이촌동 한강외인아파트를 헐고 짓는 LG한강빌리지를 비롯 대림산업 금호건설 등이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2027년 순익 1조원 만들겠다"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가 2027년 순이익 1조원, 부채비율 120%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전날 대우건설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백정완 전임 대표이사와 김보현 신임 대표이사의 이&m... 2 "큰 집 살고 싶다"…서울 중소형보다 대형 집값 가파르게 뛴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아파트 가격이 다른 면적대보다 더 많이 뛴 것으로 조사됐다. 정비사업이 많은 서울에서는 조합원이 대형 면적대를 선점하고 일반엔 중소형 면적대가 공급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희소성이 부각됐단 ... 3 50억·86억 "없어서 못 사요"…귀하신 몸 된 아파트 어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아파트 가격이 중소형 면적대보다 더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국민평형'에 공급이 집중되면서 대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것으로 분석된다.18일 연합뉴스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