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투어 코닝클래식에 출전한 김미현(23.n016.한별)이 25일(한국시간) 밤 9시40분에 첫 티샷을 날린다.

김미현은 미 뉴욕주의 코닝CC(파72)에서 열리는 대회 1라운드 조편성 결과 조안 피트콕,베키 아이버슨과 함께 1번홀에서 출발한다.

박지은(21)은 에밀리 클라인,리타 린들리와 밤 9시50분에,펄신(33)은 로라 필로,로리 링커 그레이엄과 밤 10시20분에 티오프한다.

권오연은 밤 9시30분,장정(20)과 제니스 박(27),박희정(20)은 26일 새벽 2시10분,2시30분,2시40분에 각각 경기에 임한다.

<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