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올해 종합시상식 가져 입력2000.05.24 00:00 수정2000.05.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은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만수 사장 등 임직원과 생활설계사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0년 연간종합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교보대상은 작년 한해동안 3백건의 신계약을 맺고 연간 4억원의 수입보험료와 2억원의 수입을 올린 조용신 씨에게 돌아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우리 기술 훔쳤나?"…오픈AI, 딥시크 조사 나섰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오픈AI 데이터 무단 수집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딥시크는 오픈AI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챗GPT에 맞먹는 성능의 A... 2 러트닉 美 상무부장관 지명자 "외국기업과 보조금 계약 재검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산업·무역 정책을 총괄할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지명자가 해외기업들이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을 받기로 전임 바이든 행정부와 최종 계약을 체결했더라도 자기가 그 내용을 검토... 3 "우리를 이용만 했다"…또다시 韓 가전기업 거론한 美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산업·무역 정책을 총괄할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지명자는 한국 기업들의 미국 현지 생산을 늘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러트닉 지명자는 29일(현지시간)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