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 새 CI 제정 입력2000.05.25 00:00 수정2000.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즈비전(옛 부일이동통신)은 새 CI를 제정했다. 새 CI는 ''V''자 형태로 인터넷 전문기업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려는 포부를 담았다고 회사는 밝혔다. 또 인터넷 세상에서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붉은색으로 형상화했으며 두 개의 눈은 e비즈니스 세상을 넓고 깊게 볼 수 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 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안전연구소장에 김명주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안전연구소 초대 소장으로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부 교수(사진)를 임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김 소장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석&m... 2 싸이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 서비스 인수 완료 싸이커뮤니케이션즈가 기존 싸이월드 소유 법인이었던 싸이컴즈에서 싸이월드 사업권과 자산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발표했다.싸이커뮤니케이션즈는 게임 유통사인 투바이트의 함영철 대표가 대표직을 겸하고 있는 법인이다. 싸... 3 3200만 일촌, 내년에 되살아난다…'싸이감성' 부활 예고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싸이월드 미니홈피 속 감성적 글귀들이 최근 밈(인터넷 유행 콘텐츠)으로 떠오르면서 이른바 '싸이감성'이 주목받았다. 내년이면 다시 한 번 미니홈피를 만들고 싸이감성에 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