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 임직원 기금으로 1천여만원 남북협력기금에 출연 입력2000.05.25 00:00 수정2000.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출입은행은 24일 임직원들이 1천10만7천원을 모아 남북협력기금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남북정상회담 등을 앞두고 남북협력및 교류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이같은 행사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체포, 이뤄지나…출근길 기온 '뚝'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새해 첫 거래일 3대 지수 하락 마감뉴욕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95포인트(-0.36%) 내린 42,392.... 2 현대차에 삼성까지 뛰어들더니…'돈'이 되기 시작했다 [영상] 삼성전자는 지난해 마지막날(12월31일) 로봇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35%까지 늘려 최대주주가 됐다. 대표이사 직속 미래로봇추진단도 신설해 ‘로봇’을 새해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 3 [밸류업 리포트] HD한국조선해양, 'ROE·주주환원율' 멀티플 개선 기대 [한경ESG]-밸류업 리포트 ⑥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이 산업 리더십에 부합하는 주주가치 제고 목표 달성에 초점을 맞춘 밸류업 계획을 공개했다. 주주환원 확대와 안정적 장기 실적, 지속가능경영을 핵...